원장 인사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대학원은 불교가 인류의 희망임을 믿습니다. 우리 대학원은 한국불교의 얼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고서, 불교와 불교문화를 오늘에 다시 계승하여 학문적으로 정립하고자 2001년에 개원하였습니다.

불교문화대학원은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불교학과(불교학전공,선학전공), 불교예술학과(국악전공, 불교미술전공, 선화*민화전공), 생사문화학과, 불교풍수문화학과, 불교상담학과, 다도학과 등 6개 학과에 총 9개 전공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대학원은 불교학 전공자, 불교 예술인, 불교문화의 창도자로서 평생교육체제를 지향합니다. 불교문화대학원의 교수와 직원은 동문들과 힘을 합쳐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열어 드리겠습니다.

불교문화대학원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위해 불교문화대학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